OCR로 송장 표를 읽어 품목별 수량과 금액을 추출했는데 합계가 맞지 않는다면 모델 점수만 다시 보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행 누락, 열 밀림, 단가·수량 해석, 할인·세금 규칙을 구분해 검증해야 합니다.
원문 표 구조를 먼저 보존한다
품목명, 수량, 단가, 금액이 어느 행과 열에 있었는지 좌표를 남깁니다. 값만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면 오류 발생 시 어느 칸을 잘못 읽었는지 찾기 어렵습니다. 병합 셀이나 여러 페이지에 걸친 표는 별도 예외로 표시합니다.
계산 규칙을 문서 유형별로 정한다
일반적으로 수량과 단가를 곱해 행 금액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할인, 부가세, 반올림, 통화 단위 때문에 단순 합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공급자별 서식 규칙을 확인하고 허용 오차를 명시합니다. 불일치를 모두 OCR 오류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불일치 유형을 나눠 검수한다
행 수가 원문과 다른지, 숫자 하나가 틀렸는지, 열이 한 칸 밀렸는지에 따라 검수 화면이 달라져야 합니다. 원문 위치와 추출 값을 나란히 보여 주고 사람이 수정한 항목을 기록합니다. 금액 차이가 큰 문서를 우선 검수합니다.
원문에 없는 값을 만들어 맞추지 않는다
합계가 틀렸다는 이유로 모델이 임의의 품목을 추가하거나 금액을 조정해서는 안 됩니다. 계산 검증은 오류 신호이지 자동 보정의 근거가 아닙니다. 확신할 수 없는 경우는 원문 확인이나 발행처 문의로 넘깁니다.
문서별 예외를 품질 개선에 돌린다
서식, 촬영 상태, 공급자별로 불일치가 반복되는지 봅니다. 특정 공급자 문서에서만 열 밀림이 많다면 전처리 또는 전용 추출 규칙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전체 정확도보다 금액 영향과 검수 시간을 함께 보는 것이 실무적입니다.
현장에 적용할 때의 순서
- 원문 표의 행·열 위치를 저장한다
- 문서 유형별 계산 규칙으로 합계를 검증한다
- 불일치 유형에 따라 사람 검수로 넘긴다
주의할 실패: 합계를 맞추려고 원문에 없는 값을 생성하면 회계 오류가 숨을 수 있다.
관찰할 지표: 행 누락률, 금액 차이, 검수 시간과 재작업을 본다.
적용 전 체크리스트
- 행·열 좌표와 원문을 재확인할 수 있는가
- 세금·할인·반올림 규칙을 구분하는가
- 합계 불일치를 임의 보정하지 않는가
참고 자료
Google Cloud Document AI validation and correction. 공식 문서는 품목 행 합계와 총액 일치 같은 문서 검증 규칙을 예로 듭니다. 검수 우선순위는 업무 위험에 맞춰 정해야 합니다.
이미지와 도식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개념 시각화입니다. 특정 고객의 실제 설비·데이터·화면을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
#OCR #문서AI #송장처리 #표추출 #금액검증 #데이터검증 #사람검수 #업무자동화 #문서파싱 #AI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