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를 새로 만들면서 URL 구조가 바뀌면 예전 검색 결과와 공유 링크가 끊길 수 있습니다. 모든 옛 주소를 첫 화면으로 보내는 방식은 사용자가 찾던 정보를 복구하지 못합니다. 개편 전에 옛 URL과 새 목적지를 대응시키는 지도가 필요합니다.
기존 주소를 먼저 수집한다
사이트맵과 웹 서버 로그, 검색 유입 데이터에서 실제 사용되는 URL을 모읍니다. 오래된 글과 PDF 주소처럼 메뉴에서 보이지 않는 경로도 확인합니다.
단순히 최신 페이지 목록만 보면 외부에서 여전히 연결하는 주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주소별 검색 의도와 대체할 새 페이지를 정합니다.
의미가 맞는 새 주소에 연결한다
옛 제품 설명은 해당 새 제품 페이지로, 이전 기술 글은 같은 내용을 담은 새 글로 연결합니다. 모든 경로를 홈으로 보내면 사용자가 다시 검색해야 합니다.
완전히 없어진 자료는 관련 안내 페이지를 만들지, 적절한 상태 코드를 반환할지 선택합니다. 없는 내용을 있는 척하는 새 페이지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리다이렉트 사슬을 줄인다
옛 주소가 중간 주소를 거쳐 다시 이동하면 사용자와 검색 엔진 모두 불필요한 요청을 합니다. 최종 주소로 직접 연결하고 HTTP와 HTTPS, 대소문자, 슬래시 정책도 확인합니다.
영구 이전에 적합한 리다이렉트를 적용하되 임시 캠페인 주소와 구분합니다. 배포 후 서버 규칙의 우선순위 때문에 다른 페이지로 가는 경우도 시험합니다.
가상 사례: 메뉴에서 사라진 기술 자료
예전 글은 새 사이트 메뉴에서 빠졌지만 외부 문서가 링크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새 사이트에서 같은 자료를 제공한다면 정확한 글로 연결해야 합니다.
문서가 폐기됐다면 최신 대체 자료나 폐기 이유를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이 사례는 URL 전환의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배포 뒤 관찰한다
리다이렉트 규칙만 만들고 끝내지 않습니다. 404 요청과 잘못 연결된 상위 URL, 새 페이지의 색인 상태를 확인합니다.
옛 주소의 리다이렉트를 너무 빨리 지우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와 외부 링크는 느리게 갱신될 수 있으므로 운영 계획에 보존 기간을 포함합니다.
현장에 적용할 때의 순서
- 기존 URL과 유입 경로를 수집한다
- 같은 의미의 새 페이지를 지정한다
- 배포 후 404와 이동 사슬을 확인한다
주의할 실패: 옛 글을 모두 홈으로 보내면 링크는 열리지만 사용자가 찾던 정보는 사라진다.
관찰할 지표: 유입 많은 옛 URL의 404와 새 페이지 방문을 추적한다.
적용 전 체크리스트
- 이전 URL 목록에 로그와 외부 유입을 반영했는가
- 각 주소가 의미상 맞는 새 페이지로 가는가
- 배포 후 404와 리다이렉트 사슬을 확인하는가
참고 자료
Google Search Central의 사이트 이전 가이드. Google 공식 가이드는 URL 변경 시 리다이렉트와 이전 절차를 설명합니다. 각 URL의 새 목적지는 실제 콘텐츠에 맞춰 정해야 합니다.
이미지와 도식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개념 시각화입니다. 특정 고객의 실제 설비·데이터·화면을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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