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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계근대 그대로, 무인계근을 클라우드로 바꾸다 — ScaleWay

저울·인디케이터·카메라를 교체하지 않고 기존 계근대를 24시간 무인계근과 실시간 통합관제가 가능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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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계근대 그대로, 무인계근을 클라우드로 바꾸다 — ScaleWay 프로젝트 대표 화면

01 / BREAKDOWN

문제 해결 과정

CHALLENGE

야간·주말 상주 인력, 사업장별로 흩어진 계근 데이터, 계량값과 CCTV 증빙의 분리, 하드웨어 종속과 MES·ERP 연동 문제로 계근 업무의 자동화와 통합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기존 계근 시스템은 계근대가 설치되어 있어도 운영 과정에서는 여전히 많은 사람의 개입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야간이나 주말에 차량 한 대가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계근 담당자가 현장에 남아 있어야 했고, 운전기사는 계근대 옆 무인 판넬을 조작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비가 오거나 야간 시야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는 이러한 과정 자체가 안전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관리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사업장별 PC와 로컬 데이터베이스에 계량 기록이 따로 저장되기 때문에 본사에서는 각 사업장의 반입·반출 물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웠고, 월말이 되어야 엑셀을 취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계량값과 CCTV 사진이 별도로 관리되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계량 시각과 촬영 시점이 정확하게 연결되지 않으면 분쟁이 발생했을 때 해당 차량의 계량 기록을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기존 프로그램이 특정 인디케이터나 하드웨어에 종속되어 장비를 교체할 때마다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다시 연결해야 했으며, MES·ERP 연동 역시 표준 규격이 없어 프로젝트마다 별도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폐기물 처분·재활용 사업장의 경우 계량값과 CCTV 영상정보의 자동 전송까지 요구되면서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업무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대응의 문제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SOLUTION

현장 우선 Edge 구조에 스마트폰 셀프계근, CCTV 자동 연동, 전자서명·Append-only 원장, 오프라인 동기화, OpenAPI 기반 MES·ERP 연동을 결합했습니다

ScaleWay는 기존 계근 설비를 모두 교체하는 대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저울·인디케이터·카메라 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계층을 구축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1. 기존 하드웨어를 그대로 활용

현재 사용 중인 저울, 인디케이터, CCTV, 차량식별 장비를 최대한 그대로 사용합니다.

새로운 하드웨어를 판매하거나 특정 제조사의 장비 사용을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설비 투자를 보호하면서 시스템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2. 스마트폰 기반 무인계근

운전기사는 차량에서 내려 별도의 무인 판넬을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량이 계근대에 접근하면 지오펜스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차량이 저울에 올라가 중량이 안정되면 계근대가 자동으로 계량을 확정합니다.

계량 결과와 QR 계량증명서는 운전기사의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계량값과 CCTV를 하나의 기록으로 관리

계근대당 최대 6대의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으며 번호판, 적재함, 전면, 후면, 측면, 전경 등 카메라별 역할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진입, 1차 계근, 2차 계근, 출차 등 필요한 시점에 자동 촬영하고 해당 이미지를 별도 파일이 아닌 하나의 계량 원장에 연결합니다.

이를 통해 “계량값은 있는데 해당 차량 사진을 찾을 수 없는” 문제를 줄이고 계량 기록의 증빙성을 높였습니다.

4. 인터넷 장애에도 멈추지 않는 현장 우선 구조

ScaleWay는 클라우드보다 현장을 우선합니다.

계근대 PC에서 계량값을 직접 처리하고 전자서명한 뒤 로컬 큐에 저장하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계량, 촬영, 전표 발행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로컬 큐에는 최대 7일 동안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 복구되면 계근대가 직접 서버와 다시 동기화합니다.

텍스트 계량 기록은 우선 전송하고 용량이 큰 원본 이미지는 야간에 전송하도록 구성해 회선 상태가 좋지 않은 사업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수정하기 어려운 신뢰 가능한 계량 원장

확정된 중량은 애플리케이션 화면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권한 수준에서 수정할 수 없도록 설계했습니다.

잘못된 중량은 재계량해야 하며, 거래처나 제품 등 부대정보를 정정할 경우에는 수정 사유와 승인자를 기록합니다.

삭제 역시 실제 데이터 삭제가 아닌 무효 처리 방식으로 기록을 남기며 감사 로그에는 해시 체인을 적용합니다.

6. MES·ERP와 표준 방식으로 연결

계근대 자체에서 사내망용 API를 제공해 인터넷 연결 없이도 MES·ERP가 계량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API 규격은 OpenAPI 3.1 기반으로 제공하며, 여러 사업장을 통합해야 하는 경우에는 중앙 서버 API를 통해 동일한 형태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RESULT

기존 계근 하드웨어 교체 0대, 카메라 최대 6대 연동, 인터넷 장애 시 최대 7일 로컬 보존으로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 무인계근과 통합관제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기존 설비 교체 최소화

  • 기존 저울 교체: 0대
  • 기존 인디케이터 교체: 0대
  • 기존 CCTV 활용 가능
  • 특정 제조사 하드웨어 종속 없이 연동

현장 운영 자동화

  • 계근대당 CCTV 최대 6대 연동
  • 차량의 1차·2차 계근 자동 처리
  • QR 계량증명서 자동 발급
  • 야간·주말 무인 운영 기반 제공

네트워크 장애 대응

  • 인터넷 없이 계량·촬영·전표 처리 가능
  • 미전송 계량 데이터 로컬 큐 최대 7일 보존
  • 회선 복구 후 자동 동기화

현장 데이터 접근성

  • 사내망 브라우저를 통한 통계 조회
  • 통계 화면 외부 요청 0개
  • 통계 화면 JavaScript 0줄
  • 인터넷 연결 없이 현장 통계 조회 가능

빠른 도입 검증

  • 현장 진단: 약 30분
  • 1대 파일럿 구축: 약 2주
  • 검증 기간: 3개월
  • 파일럿 기간 동안 기존 프로그램과 병행 운영 가능
  • 검증 기준으로 무장애 가동 및 계량 누락 0건 확인

02 / DETAIL

프로젝트 상세

계근 시스템은 현장에서 가장 오래 사용되는 설비 중 하나입니다. 저울과 인디케이터, 카메라는 이미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무인화를 위해 모든 장비를 다시 구매해야 한다면 도입 비용과 위험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ScaleWay는 이 문제를 하드웨어 교체가 아닌 소프트웨어 구조의 전환으로 해결했습니다.

기존 계근대 PC를 현장의 Edge 시스템으로 활용하고 저울과 CCTV를 직접 연결합니다. 운전기사의 스마트폰은 계근을 요청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인터페이스 역할만 수행하며, 실제 중량 데이터와 계량 원장은 스마트폰을 거치지 않습니다.

계량이 확정되면 계근대에서 전자서명된 기록이 생성되고 CCTV 이미지와 함께 하나의 계량 원장으로 관리됩니다.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더라도 현장의 계근 업무는 계속되며, 연결이 복구되면 저장된 기록을 클라우드와 자동으로 동기화합니다.

본사에서는 통합 관제 웹을 통해 여러 사업장의 계량 현황과 진행 중 계량, 계근대 상태, 회선 품질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처럼 월말에 각 사업장의 엑셀을 받아 취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확인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MES·ERP가 필요한 사업장에는 계근대 자체에서 표준 API를 제공합니다. 현장 내부 시스템은 인터넷을 거치지 않고 계근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으며, 여러 사업장을 통합해야 할 경우 중앙 서버 AP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caleWay가 목표로 하는 것은 새로운 계근대를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잘 작동하고 있는 계근대는 그대로 두고, 그 위에서 이루어지는 계근 업무와 데이터의 흐름을 바꾸는 것.

그것이 ScaleWay TruckScale Cloud가 제안하는 무인계근 방식입니다.

03 / VISUALS

04 / MORE WORK

전체 사례

/ 다음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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